나만의 조용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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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신랑을 재워 놓고

어디선가 읽었는데, 부부가 늘 붙어 있을 수는 없으니 생활패턴이 다른건 어쩔 수 없어도 꼬옥~ 잘땐 함께 하라고 하더라.
그게 부부관계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결혼 7개월.
어느덧 익숙해지고 있는 우리.
최근 내가 구직 활동에 불사르는 중이라 밤에 종종 안잔다.
(생각이 많아서 불면이 다시 오고 있다.)
하지만 그 글은 어딘가 내 뇌의 한 귀퉁이에 남아서 적어도 재워놓고 나와서 컴을 켠다.

오늘은 어디서 이력서를 보내 달라는데가 있어서 급하게 수정 제작(?)하고 이런 복잡한 신정을 여기에 끄적인다.
....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는게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
이 블로그는 어디로 흘러갈까. ㅎㅎㅎ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새 집에 와서 이제 슬슬 청소를 하고 내 공간으로 만들어 보자.
...
34...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며, 새로운 둥지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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